대한성공회 수원교회 어머니회가 지난 29일 ‘물물교환센터’를 열었다.
어머니회는 교육관 2층 ‘기쁨방’에 장소를 마련해 축복식을 했다. 센터는 신도 가정의 생필품과 의류 등 중고물품이나 쓰지 않는 새물품 등을 교환하거나 판매한다.
황세진 신부는 “‘아끼고 나누고 바꾸어 다시 쓴다’는 ‘아나바다’운동의 일환으로 시작”했다며 “교인들의 필요없는 옷과 망가지지 않은 물건 등을 깨끗이 정비해 교환, 판매한다“고 밝혔다. 황 신부는 또한 “센터를 운영해 생기는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쓸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까지 연중 운영되는 센터에 물품기증접수는 항상 가능하며 교환 및 구입만 일요일 미사 후에 가능하다.
문의)031-248-5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