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양주별산대놀이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부터 10월말까지 15회에 걸쳐 별산대놀이마당에서 매주 일요일 상설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2001년 57억원을 투자해 개관한 놀이마당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야외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운영과 이용이 미흡했다는 것.
따라서 주민들에게 웰빙시대에 걸맞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놀이마당 특성을 살리는 전통예술 공연을 위주로 하되 현대예술을 포함시켜 월별로 테마공연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전통공연’ ▲6월 ‘연인을 위한 푸른 콘서트’ ▲7월 ‘문화와 함께하는 피서’ ▲9월 ‘낭만과 추억의 여행’ ▲10월 ‘가을이 주는 기쁨’ 등 주제를 정하고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가량 양주별산대놀이공연과 전통 민속예술, 현대예술 등 공연을 갖는다.
시 문화체육과 김재규 담당은 “일요상설공연은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초기에는 많은 관람객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되나 지속적 추진 시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공연관련 문의는 문화체육과 (031-820-2125∼29)로 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