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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영상단지 전면 검토”

신임 오시장 사업 타당성 여부 용역 의뢰 방침

동두천시가 5년간에 걸쳐 추진해 왔던 동두천영상문화관광산업단지가 시행사의 부지매입 확보 불투명으로 백지화 될 위기<본보 8일자 8면보도>에 처한 가운데 신임 오세창 시장이 전면적인 검토 입장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시장은 8일 본지 보도 후 관련부서에서 9일 업무보고를 하게 돼 있는데 각계각층의 의견을 취합해 양해각서 종료시점인 6월30일 까지 사업추진 여부에 대해 최종적인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오 시장은 “자칫 영상단지를 반대할 경우 전직시장이 한 일이라 무조건 반대했다는 오명을 들을까 두렵다”며 “시장 개인의 의견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민에게 낱낱이 보고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를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관에 사업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용역을 의뢰할 생각이며 정성호 국회의원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는 영상산업단지 추진여부 검토를 위해 해당부서의 의견을 거쳐 조속한 시일내에 도나 국회의 전문 용역기관에 사업타당성 여부 용역을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최용수 전 동두천시장이 외자유치를 명분으로 지난 5년여 동안 추진해 왔던 동두천영상문화관광단지사업은 동두천시와 사업주체인 (주)드림우드사가 동두천 안흥동 173만여평 일원에 외자유치등 총 1조 2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0년까지 영상테마파크, 스튜디오시티, 골프장, 영상대학등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영상문화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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