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두번째 주말 단비가 내리면서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전 6시20분쯤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대천주유소 앞 길에서 김모(24)씨가 운전하던 투스카니 승용차가 인도 경계석의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티뷰론(운전자 김모·25) 승용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투스카니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엄모(23)씨와 정모(24·여)씨 등 일행 2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12일 오전 9시10분쯤 성남시 갈현동 경충국도 인근에서는 안모(53)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이 1t 화물차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 안모(26)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트럭에 실려있던 15ℓ들이 페인트 30여개가 도로에 쏟아져 오전 11시까지 이 일대 도로가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