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국악당이 매월 넷째주 토요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마련했다.
용인에 위치한 국악당이 지난 2005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풍덩! 전통문화 속으로’가 26일부터 유익한 전통문화체험과 함께 따듯한 가족 사랑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각각의 교실마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애를 경험할 수 ‘사랑의 메신저’가 숨어있다.
‘전통놀이교실’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1교시는 구전돼 온 전래동요를 배우며 야외마당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강강술래놀이 등을 진행한다.
2교시 ‘전통예절교실’은 인사예절, 절하기 등의 생활예절을 비롯해 한복바로입기, 바로 앉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예절을 배우는 시간이다. 또한 따듯한 녹차를 직접 우려 마실며 차예절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어 3교시, 구연동화 선생님이 흥미진진한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전통이야기교실’에서는 구연동화 속 이야기를 소재로 한 전래동요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6일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30명을 모집한다. 문의)031-2303-245.
한편, 국악당은 참가자 전원에게 매주 토요일 열리는 국악당 상설공연을 당일에 한해 1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할인혜택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