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이 절도특별수사팀 ‘TSI(Thief Special Investigation)’를 운영한 이후 강·절도사범 검거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에 따르면 지난 1일 TSI 발대이후 20일까지 경기도내 강·절도사범 검거건수는 1천370건(1천75명)으로 1주일 당 480건을 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주일 평균 317건에 그쳤던 것에 비해 51.4%(163건)나 늘어난 수치다.
TSI는 경기경찰청 2,4부 광역수사대와 도내 24개 1급지(관할인구 30만명 이상) 경찰서 등 26개팀 126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30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인다.
TSI는 다액·조직·상습 및 신종수법의 범죄를 전담하게 되며 강·절도범 검거는 물론 장물 유통경로를 추적해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뤄지도록 특화된 형사활동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