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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 영아전담 ‘희망 아가방’ 운영

9월에 4곳 시범 설치키로

도교육청은 29일 영아전담 국.공립보육시설 ‘희망 아가방’을 오는 9월 도내 4개 초등학교 빈 교실에 설치, 내년 8월 말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 아가방’은 빈 교실이 있는 초등학교 가운데 3∼5세반 병설유치원을 운영중인 학교에는 영아전담보육시설 형태로, 4∼5세반 병설유치원이 있는 학교에는 0∼3세 보육시설 형태로, 병설유치원이 없거나 설립 계획이 없는 학교에는 0∼5세반 보육시설 형태로 설치하게 된다.

도 교육청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되는 ‘희망 아가방’은 지자체가 학교측이 무상 제공하는 빈교실에 예산을 투입, 설치 및 운영을 담당하는 보육시설이다. 도 교육청은 ‘희망아가방’ 설치·운영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여성가족부가 “영아만을 위한 보육시설은 곤란하며 영.유아를 함께 돌 볼 수 있는 시설로 운영돼야 한다”며 반대 의견을 나타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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