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30일 올해 4월 ‘이달의 프로캅스(Pro-Cops)’로 수원중부경찰서 강력2팀(팀장 김인수 경위)을 선정, 시상했다.
프로캅스제는 경기경찰청이 지난 2005년 7월부터 매달 강·절도범 검거실적이 우수한 일선경찰서 외근 강력팀을 선정, 포상금 100만원과 팀원 전원 3돈 상당 금반지, 특별휴가(1박2일)를 주는 인센티브제도다.
수원중부서 강력2팀은 9천만원 상당의 상습 빈집털이 부부절도범을 붙잡는 등 4월 한달동안 절도 102건의 피의자 24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로캅스로 선정됐다.
수원중부서 강력2팀은 프로캅스제 시행 첫달에 프로캅스로 뽑힌 뒤 두번째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김인수 팀장은 고아원에서 도망친 뒤 원조교제 등으로 생활하다 절도혐의로 구속된 박모(17)양에게 ‘아빠’가 되어주기로 하고 지난 28일 박양을 자신의 주민등록상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팀장은 지난 2004년 6월 폭력사건 현장에서 피의자에게 폭행당해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치료중인 동료 장용석(37) 경장 가족에게 포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