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강력사건 발생으로 치안 부재 지적을 받아온 화성 서부지역에 이르면 내년 3월 경찰서가 문을 열게 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화성서부경찰서(가칭) 임시청사를 마련, 이르면 내년 3월 개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화성시 신남동의 모전자회사 자재창고건물(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200평)을 빌려 화성서부경찰서 임시청사로 사용할 방침”이라며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44억원의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3월쯤 개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직원 420여명이 배치되며 화성시 서부지역 12개 읍·면·동을 관할한다.
화성서부경찰서가 개서하면 기존의 화성경찰서는 화성동부경찰서(가칭)로 개칭해, 오산시와 동탄·태안 등 화성시 동부지역을 담당하게 된다.
경기경찰청은 화성서부경찰서 부지로 화성시청 인근의 신남동 산 80의2, 2만6천446㎡를 확정했으며 오는 2009년 10월쯤 정식 개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