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지난 8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 경기도지부와 공동으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교통관계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교통사고줄이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사고 운전자 윤종환 등 2천451명에 대한 영년표시장 수여와 광주경찰서 강승경 순경 등 유공경찰관 24명을 비롯해 모범운전자 121명, 일반인 38명, 교사 28명 등 모두 2천66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생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토록 유도하고 사회 곳곳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헌신하는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고자 개최했다.
김 청장은 “경기도는 1996년 2천021명이던 교통사망자가 지난해 1천200명대로 감소, 사망자를 반으로 줄이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