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일대 서부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게 될 수원서부경찰서가 오는 9월6일 문을 연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는 9월6일 수원서부경찰서(서장 이동수)를 개서(開署)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 권선구 탑동 권선구행정타운내에 들어서는 수원서부서는 4천500여평의 부지에 지상5층, 연면적 2천600여평 규모로 문을 연다. 1급서(관할인구 30만명 이상)인 수원서부서에는 청문감사관실을 제외한 6개과, 3개지구대(매산·서호·고색)에 직원 348명이 배치되며, 권선구와 팔달구 일부(고등동·매교동·교동)를 관할한다.
경찰은 수원서부서가 개서되면 수원시 전체 면적의 32.4%를 담당(수원중부서 40.3%, 수원남부서 27.3%)해 수원의 치안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인구는 107만여명으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지만 그동안 수원중부와 수원남부 등 2개 경찰서만 운영돼 치안수요 대처에 어려움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