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들의 사회적응과 재범방지를 돕기 위한 노란리본달기 봉사단 출범식이 14일 화성 라비돌 리조트 야외정원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순국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장과 김성태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협의회 회장 등 갱생공단 후원회원과 범죄예방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단장으로 취임한 이현주 단장(갱생공단 수원지부 여성후원회 회장)은 “최근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푸른 나무를 생각해 여성후원회 한복을 노란 저고리에 푸른 치마로 맞췄는데 이번 봉사단 이미지와도 잘 맞는 것 같다”며 “밝은 마음으로 재소자들을 대하고 출소자들에게는 희망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국 수원지부장은 “노란리본달기 봉사단이 출소자들의 사회적응과 재범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뒤 “봉사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출소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고 당부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출범식 이후 라비돌 리조트 내 정원에 노란리본을 달며 출소자의 사회적응과 재범방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 의정부역 만남의 광장 등 전국 14개 장소에서 동시에 펼쳐졌으며 15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봉사단이 공식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