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심의·조정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에 한상완(韓相完) 전 연세대 부총장이 위촉됐다.
문화관광부는 위원회가 구성을 완료하고 19일 서울 광화문 도렴빌딩에서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도서관 관련 정책이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는데 따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 시행된 도서관법에 근거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과거 ‘도서관 및 독서진흥 위원회’ 등 단순 자문기구들과는 달리 재정경제부,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 법무부, 국방부 등 당연직 장관 13명과 민간 전문가 등 총 26명이 위원으로 참여, 도서관 정책을 둘러싼 범정부 차원의 일관성과 종합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문화부는 강조했다.
문화부는 이 위원회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3팀, 25명으로 구성된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도 설치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