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매달 2회씩 개최해 오고있는 ‘행복한 가족 지키기’ 프로그램 이달 두번째 행사를 지난 23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가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가족 지키기’은 5가지 테마로 주말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3일 까지 매월 2, 4째 토요일 인천대공원과 월미도 문화에 거리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9일과 26일, 6월 9일 가족 신문만들기, 주먹밥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23일 ‘고리던지기, 윳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자치기, 굴렁쇠,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다음달 14일 전통놀이 문화체험이 인천대공원에서 실시되며 7월 28일, 8월 25일, 9월 1일은 가족과 함께 하는 과학시간 물로켓, 에어로켓 만들기 9월 8일, 15일은 가족영화상영, 10월 6일, 13일은 칼라믹스,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434-5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