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7일, 2007년도 병무행정발전 시민참여위원 30명을 초청, 병무행정설명회를 개최했다.
병무행정발전 시민참여위원회는 병무행정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활성화 해 병무행정의 공정·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2003년 도입돼 병무행정의 정책결정이나 집행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뿐만 아니라 그 성과도 평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날 행사는 시민참여위원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병무청 ‘병역자원연구기획단’에서 연구한 국가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사회복무제도’ 도입 등 병역제도 개선방안과 ‘07년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의 역점 추진사업을 시민참여위원에게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복무제도’ 추진과정을 보고 받은 김의주 위원장은, “병무청의 역할이 징병검사를 실시해 현역이나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병역의무자를 군부대 등에 인도하는 것에서 사회서비스분야까지 확대되는 것에 놀랐다”며 “철저히 준비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상진 청장은 “과거 병무행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시민참여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병무행정에 대한 관심과 예정뿐만 아니라 잘 못한 부분은 채찍을 들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