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빈(수원 매현중)이 제26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첫날 자유형 50m(27초13)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혜빈은 4일 전북 완산실내수영장에서 계속된 여중부 배영 50m 결승에서 30초65로 강영서(서울 아주중·31초50)와 인혜진(서울 여의도중·31초61)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에 골인한 뒤 최재은-정하은-임윤희와 팀을 이룬 계영 800m 결승에서도 9분03초61로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 초부에서는 강민기가 첫 날 자유형 400m(4분31초83) 우승에 이어 자유형 100m 결승에서도 59초93으로 이상선(울산 동부초·1분00초67)과 정정수(서울 난향초·1분00초72)를 제치고 1위로 골인해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고, 안영준(동수원초)도 접영 200m(2분23초40)에 이어 접영 100m 결승에서도 1분05초40를 기록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 일반 김도민(국군체육부대)과 여일반 서연정(인천시청)도 각각 자유형 100m(51초90)와 계영 800m(7분52초90), 400m(4분26초79)와 개인혼영 200m(2분23초69)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는 이수정(경기체고)이 2분23초11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는 정원용(수원 대평중)이 2분10초00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 초부 배영 50m 김승겸(수원 명당초·31초07), 여 초부 평영 200m 박은지(고양 고봉초·2분46초86), 여 일반 평영 200m 이정빈(인천시청·2분39초86)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