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일 절도특별수사팀 TSI(Thief Special Investigation)을 신설, 2개월간 절도특별단속에 들어간 경찰이 최근 3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검거율을 보였다.
도지방청은 5월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2개월 동안 TSI를 운영한 결과 4천984건 3천881명의 강·절도범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3년 같은 기간의 평균 검거건수(2천835건)보다 75.8%(2천149건)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는 절도 4천734건, 강도 129건, 장물범 121건 등이었으며 회수한 금품은 592개 5억6천만원 상당에 달했다. 경찰서별로는 의정부가 3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중부 344건, 부천중부 337건, 안양 262건, 고양 261건 등의 순이었다.
TSI는 경기경찰청 2, 4부 광역수사대와 도내 24개 1급지(관할인구 30만명 이상) 경찰서 등 26개팀 126명으로 구성됐다. TSI는 다액·조직·상습 및 신종수법의 범죄를 전담하며 강·절도범 검거는 물론 장물 유통경로를 추적해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뤄지도록 특화된 형사활동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