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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통일장사 떴다

대통령기 씨름 정원식 들배지기 제압

윤정수(수원시청)가 제44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통일장사에 등극했다.

실업 1년차 윤정수는 5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통일장사부(무제한급) 결승에서 잇따른 들배지기로 정원식(안산시청)을 모래판에 뉘이고 대회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지난 2월 용인설날장사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돌풍을 일으켰던 윤정수는 부상 때문에 한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다 이날 우승으로 최강의 자리를 되찾았다.

한판씩을 주고 받으며 1-1로 팽팽하게 맞선 마지막판에서 윤정수는 거침없는 들배지기로 정원식을 뽑아들어 모래판에 뉘였다.

일반부 용장급(90㎏) 결승에서는 이용호(수원시청)가 이재훈(여수시청)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경장급(75㎏) 정재용(안산시청)과 소장급(80㎏) 정창진(용인백옥쌀)도 결승에서 각각 장성진(용인백옥쌀)과 조세흠(구미시청)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역사급(105㎏) 우형원(용인백옥쌀)도 결승에서 공진원(여수시청)을 꺽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용인백옥쌀이 기장군청에 3-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첫판을 기장군청에 내준 용인백옥쌀은 소장급(80㎏) 정창진과 청장급(85㎏) 정종익, 용장급(90㎏) 박종일이 잇따라 상대를 제압해 3-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용인백옥쌀은 이후 3판을 연속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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