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에 가입된 12개 학교 중 이순국(수원고 16회) 연합회장을 비롯해 경성고 이영환 회장, 매향여고 임은백 회장, 삼일공고 백승곤 회장, 삼일상고 장명찬 회장, 수원여고 이수정 회장, 영복여고 김미진 회장, 영신여고 한미선 회장, 유신고 정찬민 회장 등 11개 학교의 총동문회장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 발기인대회를 갖고 출범한 ‘수원지역 고등학교 총동문회 연합회’는 수원지역 고등학교의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수원지역 36개 학교 중 총동문회가 결성된 12개 학교가 주축이 돼 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
2005년 발족 이후 애교심과 애향심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경쟁과 대결구도를 화합과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온 연합회는 지난 2월8일 수원고 총동문회장인 이순국 회장이 연합회장을 맡으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보다 발전된 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회칙을 제정하고 앞으로 각 총동문회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펼칠 것과 2개월에 한번씩 열리는 간담회 때마다 각 학교에 재학중인 재학생 중 2명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순국 회장은 “수원지역의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연합회가 각 학교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교간의 정보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연합회가 더욱 결집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연합회에는 경성고, 매향여고, 삼일공고, 삼일상고, 수성고,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농생고, 수원여고, 영복여고, 영신여고, 유신고 총동문회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