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남양주 진건고)이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첫날 남고부 1천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성민은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800m에서 1분58초82로 김수성(시흥 소래고·2분01초27)과 김창근(양주 덕계고·2분02초58)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0m 우승자인 이번형(부천 계남고)도 남고부 멀리뛰기에서 7m15를 뛰어 김준(안산 원곡고·7m03)과 김수봉(시흥 은행고·6m84)을 제치고 2관왕에 올랐고 남대부 800m의 정현철(경희대)도 1분54초46으로 전날 1천5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남고부 200m에서는 경기체고 심정보가 21초65로 1위에 올랐고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는 강병석과 이왕렬(이상 계남고)이 41m76과 55m55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고부 10종경기에서는 4천675점을 기록한 이정용(은행고)이 패권을 안았다.
여고부 멀리뛰기에서는 배찬미(원곡고)가 5m66으로 우승했고 남대부 3천m장애물 이승표(한양대·9분46초14), 여일반 멀리뛰기 민선희(부천시청·5m56), 400m 허들 박미진(용인시청·1분02초67), 10㎞ 단축마라톤 이영욱(경기체고·33분35초), 임주리(수원정산고·39초55)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