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야외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즐기세요.’
안양시는 8월부터 안양예술공원 일대서 ‘토요음악회’, ‘야외극장’, ‘예술공원 여름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행사의 시작은 ‘토요음악회’가 연다. 매주 주말마다 ‘선으로 된 나무의 집’ 야외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관객들과 만나게 될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7080 통기타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지며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탈 인형 뮤지컬과 창작 가족인형극, 아동 음악극 등이 선보일 ‘야외극장’은 ‘선으로 된 나무의 집’과 벽천광장 야외무대에서 총 5차례에 열린다.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후 6시에 열리는 이색콘서트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먼저 11일에는 ‘쿵쿵따! 한여름 밤의 타악기 콘서트’가, 12일에는 ‘한여름 밤의 재즈콘서트’가 열려 여름 밤 하늘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수 놓는다.
‘예술공원 여름축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는 벽천광장 야외무대에서 시립합창단 공연, 성악, 색소폰, 비보이, 매직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신형원, 하동진, 춘자 등 인기가수가 총 출동하는 가수초청 공연도 마련된다.
‘아트마켓’ 공연 또한 예술공원의 빼 놓을 수 없는 묘미다. 지난 6월 시작된 ‘아트마켓’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일요일에 걸쳐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8월의 ‘아트마켓’은 여성 5인조 통기타 동호회인 ‘오선지’ 등이 출연, 환상의 무대를 펼치며 포크송, 플롯연주회 등도 함께 마련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