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는 오는 17일 안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박영린의 음악교과서’를 개최한다.
박영린의 지휘로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가 비탈리의 ‘샤콘느’, 모차르트의 ‘플룻 협주곡 G장조 K.313’,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등을 들려주며 이화여대 음대생인 박아로미(바이올린), 안양예고 3학년 최은비(플룻), 예원학교 1학년 김형은(바이올린) 등이 협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빔 프로젝터 등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지휘자 박영린의 자상한 설명과 함께 음악의 역사에 따른 악기편성과 음악의 변화, 각 악기의 음색과 특징 등에 대해 알아보는 등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피터와 늑대’ 연주 때는 상징적인 캐릭터 복장을 한 서울발레단과 비보이가 함께 역동적인 춤을 선보이며, 탤런트 이지영의 내레이션이 곁들여져 입체적인 공연이 이뤄진다.
‘박영린의 음악교과서’는 지난 2005년 전국문예회관연합회가 공모한 교육부문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양문예회관 대공연장. 17일 오후 7시30분. 1만~1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