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여주군 금사면 주록리 주록마을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팔달지구협의회(회장 송유섭)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원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보호관찰 청소년 30명을 대상했으며 보호관찰 청소년과 범죄예방위원 등 45명이 참가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민속놀이, 먹거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산골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한 농촌 체험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심성 순화로 청소년들의 재비행 예방을 위해 계획됐다.
특히 이번 농촌체험활동에 수원지역팔달지구협의회 범죄예방위원 11명이 참가,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려 친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교류 및 상담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낮은 자아존중감을 극복하고 가족과 이웃,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농촌체험활동에 참가한 정모(17)군은 “평소에는 또래친구들과 어울려 남을 괴롭히고 피해를 많이 주고 다녔는데 이번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