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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교통카드 충전소 확충키로

경기도는 지난 7월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시행됨에 따라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교통카드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유·무인 충전소를 확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전체에 충전소가 20개 미만인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충전기 설치 초기부담금을 현재 132만원에서 20만원으로 대폭 인하, 설치에 따른 부담금을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천388곳에 불과했던 도내 충전소가 이달 현재 3천556곳으로 1천168곳이나 늘었으며 앞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또 무인충전기 설치에 따른 시스템 개발을 이달 말까지 완료한 뒤 10월말까지 도내 농어촌지역 시내버스를 1천516대에 설치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통합요금제 시행으로 교통카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낮고 출퇴근 등 규칙적인 버스수요가 적은 농어촌지역의 경우 교통카드를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버스에 무인충전기를 설치하고 충전소 설치에 따른 초기 부담금을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