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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빛낸 별들의 축제,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임종수 '대상' 영예

나태주, 김수찬, 정서주, 손빈아, 오강혁, 유병재, 박상현, 김용빈, 남승민 등 수상
수상자 축하 공연 선봬…'만년사랑',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등 무대 다채

 

금요일 밤을 형형색색의 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인 별들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경기아트센터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이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김병찬과 향기가 진행을 맡았으며, 석현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연예예술발전 공로상에는 이용호·엄녹환·안영일·조미자·이미녀·이광호·김도영·한수남·훈남·신영랑·진해리가 이름을 올렸다. 

 

역대 대상 수상자가 선정한 연예예술발전 특별 공로상은 이승현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의장상은 오충영·이연주·한기욱·이가연·박정아가 받았다.

 

수상자들은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핫클립 스타상은 진욱·향기·다미·레드민트가 수상했으며, 팝발라드 싱어상은 ‘시작의 아이’ 리메이크로 주목받은 박다혜와 싱어송라이터 리트너가 받았다.

 

지니어스 싱어상을 받은 박성은은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 가수상은 다크비와 버비가 수상했다. 

 

연예예술발전공로상 ‘예총회장상’은 유병재에게 돌아갔다. 

 

유병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미스터트롯3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썸 싱어상은 전기수·오강혁·리트너·박상현이 수상했다. 

 

오강혁은 "항상 응원해주는 팬클럽 ‘오강혁명’과 모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기수는 축하 공연으로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하며 “가까이서 응원해준 이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또 오강혁은 '만년사랑' 무대로 흥겨운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팬들이 뽑은 스타상은 나태주·남승민·최재명·김수찬이 수상했다. 

 

 

올해의 여자·남자가수상은 정서주와 손빈아가 각각 받았으며, 대중가요발전특별공로상은 설운도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김용빈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임종수에게 돌아갔다.

 

임종수는 한국 대중가요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작곡가로, 트로트 장르에서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밖에도 ▲서울특별시장상 ▲페이버릿 싱어상 ▲올해의 작가상 ▲신인가수상 ▲라이징 스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이 이어지며 시상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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