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창고 관계자 남성이 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20분쯤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물류창고 안에 있던 남성 A(58)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조립식 건물 3개 동이 불탔다.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47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4시 40분쯤에 큰 불길을 잡은 후, 오후 7시 29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숨진 A씨는 창고 관계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날 오후 3시 34분쯤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진건읍 신월리 106 창고화재 발생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 고 안내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