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4일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병무청 직원과 외부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무청 핵심가치 선포식을 개최한다.
3일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에 따르면 병무청은 앞으로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가치를 창조(creativity), 열정(Passion), 배려(considerati on), 신뢰(Trust)로 정하고 ‘병무청 핵심가치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공익근무요원제도 및 산업기능요원제도 등 현행 대체복무제도가 점차 폐지되고 사회복무제도를 도입하는 등 병무행정의 일대 전환기를 맞는 병무청은 그동안 대 내·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없었다고 판단,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병무청 고유의 조직문화 창출을 위해 직원들이 공통으로 공유해야할 가치가 필요해 4대 핵심가치를 선정·선포하게 됐다.
강광석 병무청장은 “사회복무제 도입 등 병역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핵심가치가 필요하고, 또한 이 핵심가치는 모든 직원들이 공유하고 공감하여 제대로 정립되고 병무청의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핵심가치는 병무청 핵심가치 TF팀과 행정자치부 혁신컨설팅단의 수차례에 걸친 워크샵 및 토론과정을 거쳐 도출되었으며, 향후 두 기관은 도출된 핵심가치가 병무청 조직과 정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혁신문화운동 추진은 물론, 도전과 개척정신 장려를 위하여 신바람나는 조직문화 창출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병무인’ 4명과 병무행정 유공 기관표창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병무청과 15개 소속기관의 학습동아리에서 상반기 중에 연구한 학습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열린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각 소속기관 학습동아리에서 제출한 49개 연구보고서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병역수행자 중심의 모집제도 개선’, ‘재외국민의 병무행정 서비스 만족도 제고방안’, ‘국민 불편사례 해소방안 연구’ 등 16개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병무청은 지난 2003년부터 혁신과제나 주요정책, 주요현안과 연계된 문제해결형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1인 1동아리 가입하기’, ‘1팀 1연구모임 운영하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결과 현재 132개의 학습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