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제생병원(원장 유희탁)은 9월부터 ‘사랑나눔 프로그램’ 일환으로 무료 심장병 수술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원들이 모은 자선기금과 병원 지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심장병 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인 문제로 적극적인 치료가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술대상은 주치의의 추천을 받은 환자 중 병원 사회사업과에서 경제력을 평가해 환자별로 차등 지원한다.
심방중격결손증을 비롯한 심장병 수술에는 300만~5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병원 측은 올해 5건 정도의 무료 수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 첫 무료 수술을 집도한 심장혈관센터 류한영 박사는 “심방중격결손증과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건강을 찾아주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병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환자들을 돕는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