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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石3鳥 “농촌사랑 전령사 납시오”

수원지검-용인시 내수곡마을 1社1村 농촌봉사 및 법률·의료지원 봉사

 

수원지검(검사장 이동기)은 지난 14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 내수곡마을에서 농촌봉사 및 법률·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기 검사장을 비롯해 국민수 2차장검사, 사랑봉사단 단장인 김태영 공안부장, 박천기 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랑봉사단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공익법무관이 포함된 법률지원단과 의료자문위원 소속 의사 등이 의료지원단을 구성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또 윤종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서정석 용인시장 등도 참석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동기 검사장 등 봉사단원들은 이날 내수곡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포도밭에서 포도수확 및 포장작업을 도운 뒤 농촌봉사단이 직접 수확한 포도를 직거래 형태로 수원지검 소속 직원들에게 판매했다.

또 법률지원단은 백암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백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소개 및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특히 수년전 사기 피해를 당하여 신용불량자가 된 마을주민을 상대로 개인회생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수원지검 의료자문위원회 소속 의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백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한방과, 치과 등의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뇌졸중으로 수년째 병상에 누워 있는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자택을 방문해 환자를 목욕시키고 진료 실시했다.

이동기 검사장은 “지난 7월31일 자매결연을 맺은 뒤 오늘 다시 마을 주민들과 재회하게 됐다”며 “향후 수원지검과 내수곡마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애와 상생의 지혜를 나누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려운 관내 주민들에 대한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내수곡 마을(마을대표 박재의)은 34세대 60여명이 거주하면서 벼농사와 복숭아·포도 등을 재배하며 복합영농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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