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나는 실버운동마당’에 참여한 노인분들이 강사의 진행에 따라 운동을 하고 있다.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17일 구치소 잔디밭에서 고령수용자 및 모범수용자들 44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수용자와 가족들은 2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서로 악수하고 껴안으며 모처럼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수용자들이 그리웠던 가족애와 따스한 온정으로 갱생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삼 소장은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해 온 가족분들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앞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용자 가족 김모(63)씨는 “짧은 시간 면회만 했었는데 한가위를 앞두고 이렇게 좋은 날씨와 풀밭에서 여유롭게 가족과 음식을 함께하니 소풍을 나온 것처럼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