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19일 범죄예방위원수원영통지구협의회에게 제공한 햅쌀 20kg 10포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10명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인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불우 보호관찰청소년을 지원, 격려하고 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 중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모(16)군은 “평소 명절때면 더 외로웠는데 이렇게 정성스런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감사의 표시와 함께 삶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수원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직업훈련, 취업알선 및 진학지도 등 원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