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법원장 신영철)이 지난 20일 구술심리와 공판중심주의 재판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211호 민사법정에 빔프로젝트와 전동스크린 등을 갖춘 ‘전자법정’을 설치했다.
수원지법에서 설치한 전자법정에는 카메라 4대, 100인치 빔프로젝트 및 전동스크린, 50인치 PDP TV, 실물화상기, 모니터 등이 설치돼 대리인과 소송 당사자들이 직접 기기를 이용해 파워포인트(PPT)로 작성된 문서와 도표 등을 재판부에 직접 보여주며 생동감 있는 변론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판사는 재판부가 앉는 법대에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사건메모프로그램과 법률정보검색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법정에서의 재판진행상황을 모두 녹화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