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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아파트 거실서 모자 숨진 채 발견

4일 오후 1시쯤 양평군 양평읍 모아파트 1층 A(43·여)씨의 집 거실에서 A씨와 A씨의 고3생 아들(18)이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전 남편(41)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전 남편은 “집에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가 보니 거실 바닥에 아내와 아들이 이불을 깔고 엎드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A씨의 전 남편은 “3년전 이혼해 아들이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데 학교측에서 아들이 등교를 하지 않는다고 전화해 후배와 함께 창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가 현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구토흔적이 있었으며, A씨 모자에게서 별다른 외상 및 자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개별난방인 A씨 집의 보일러가 켜져 있는 점으로 미뤄 가스중독으로 이들 모자가 사망했을 가능성 등을 두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양평=정영인기자 j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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