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최근 급증하고 하고 있는 청소년 성범죄자의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관내 성폭력 상담소 전문 상담가의 협조를 얻어 성폭력 가해자를 대상으로 교정, 심리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성폭력 사범에게 집중보호관찰과 더불어 성폭력 사범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특성과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다양한 상담기법을 동원한 치료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성폭력 재범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2005년 여성가족부에서 개발한 “성폭력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인지행동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역할극, 분노조절 훈련, 대화법 실습 등을 통하여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성폭력 범죄자의 경우 자신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으나 치료적 접근을 통하여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 관계자에 따르면 “청소년 성범죄자들은 심리프로그램 여부에 따라 재범률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면서성폭력 가해자에 대하여 재범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