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시 문화복지 행정타운 내 특설무대 및 용인시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사회봉사자를 투입,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봉사집행은 노인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행사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함으로써,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사회봉사 대상자에 함양시키고, 재범방지 및 건전한 가치관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최모(46·사회봉사명령 80시간)씨는 “무료급식을 받던 한 할머니가 내 손을 잡고, 고맙다는 말을 할 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 나 가슴이 아팠다”며 “지금은 법원 명령에 의한 강제적인 봉사이지만 앞으로는 자발적으로 주위에 소외된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