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19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7회 경기도장애인합창대회에 사회봉사자를 투입, 장애인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장애인 복지프로그램 운영 도우미 등의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집행은 노래를 통한 장애인 상호간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장애인 합창대회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환경 조성 및 건전한 가치관 향상에 기여함을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김모(35·사회봉사명령 80시간)씨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몸이 건강함에도 범죄를 저지른 나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수원보호관찰소는 노인의 날 행사지원, 장애인 재활작업지원, 저소득층 도배장판 교체사업 등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 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맞춤형 사회봉사 집행을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