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농촌과 도시 간이 1사1촌 자매결연 운동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지속적인 교류로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정구상 일산서구청장은 관내 구산동 706-1의 부지에 주엽1동, 대화동, 탄현동 주민자치위원회원 70여명이 공동으로 농작물을 재배해 지난 7월에 이어 또 다시 재배 농작물들을 수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확된 농작물은 감자 180여 박스와 고구마 16박스로, 수확물들은 쌀 30포(20kg)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한 밭에는 다시 김장 배추, 무를 심어 기쁨과 보람의 결실을 얻고자 정성것 관리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이번 1사 1촌 자매결연 활성화로 ▲농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 ▲도시와 농촌 간 화합분위기조성에 앞장 ▲수확물은 불우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