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생 19명과 함께 지난 27일 청와대를 관람했다.
30일 이 단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통령을 보좌하고 나라의 중요한 일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장소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주고 자신감과 소외감이 아닌 밝고 명랑히 자랄 수 있도록 청와대 녹지원, 수궁터, 본관, 영빈관 등을 약 1시간동안 돌아봤다.
이날 관람을 마친 한 초등학생은 “대통령께서 업무를 보는 곳을 직접 보게 돼 무척 기쁘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행신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관심과 용기, 희망을 갖도록 다양한 방법의 체험 교육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