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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과천’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서 153곳 중 최우수상 차지

과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고장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7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에서 전국 153개 시·군·구 기초지자체중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파주시는 우수상, 양주시와 남양주시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또 마을부문에서는 파주시 돌곶이마을이 금상을 고양시 행신마을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도는 18일 이번 콘테스트에 16개 시·도를 비롯한 153개 시·군·구, 1천198개 마을이 응모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행자부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브리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주민, 지역사회간 협력으로 지역공동체복원을 위해 추진해온 지역주민 주도의 프로젝트다.

행정자치부는 다음달 열릴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 마을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마을 인정서를 교부하고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 자체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에 파주, 우수상에 남양주와 수원이, 장려상에 과천, 고양, 양주, 여주 등이 선정됐으며, 도는 지난 월례조회 때 이들 시·군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