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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농가 공무원들 투입!

유가상승·일손부족 ‘이중고’
고양, 1사1촌 결연마을 지원

고양시 공무원들이 농촌의 일손부족 및 유류 값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마을과 자매결혼을 맺고 농촌일손 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시 환경경제국 직원 35명은 최근 농촌과 교류를 통한 농촌사랑 붐 조성을 위한 1촌1사 자매결연 마을인 토당동 삼성당 작목반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이날 시설원예가 주작목인 동절기 삼성당 작목반 회원 농가의 일손을 돕고자 대파 및 갓 작물수확, 하우스 비닐교체 작업 등 농가 5천여평의 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와 관련, 삼성당 작목반 총무 전석인(53)씨는 “농가의 일손부족 어려움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무원들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최근 유류 값 상승과 일손부족 등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농가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입을 못았다.

이어 이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업무에 복귀 후 농촌의 어려움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60여개소가 맺은 1촌1사 자매결연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인 농촌일손 돕기 및 직거래 판매 등의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농 간 상생의 관계가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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