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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초대석] 김영귀 KYK김영貴환원水 대표

 

“貴한 水가 건강을 지킵니다”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 물 연구의 시작

“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영귀 대표는 인터뷰 첫 화두를 이렇게 꺼냈다. 물의 의미를 설명하기에 앞서 그는 가장 넘기 힘든 고개를 ‘보릿고개’라고 말했다. 지리산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그곳에서 보낸 김영귀 대표는 먹고 살기 힘들었던 배고팠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었다. 김 대표는 “배가 고픈게 가장 큰 설움이었던 시절이 있었다”며 “그 때는 나중에 커서 배고픈 것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되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산업화에 따라 점점 생활이 편리해지고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자 더이상 배고픈 것에 대한 의미가 없어졌다. 배고픔이 해결되자 배고팠던 시절에는 없던 당뇨병, 아토피 등 새로운 질병이 사람들을 괴롭혔다.

김 대표는 “배고픔은 해결됐지만 병원에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각종 성인병이 사람들을 괴롭혔다”며 “이러한 질병에 대한 궁금증이 물 연구를 시작하게 된 동기”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질병에 대한 궁금증이 김 대표를 사상의학과 자연의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뜸과 녹즙, 분자교정의학 등 다양한 자연·사상의학을 섭렵한 김 대표는 하나의 결론에 이르게 됐다.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는 사람 인체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물이 제대로 돼야 한다는 것이다. 인체의 70%, 혈액의 83%, 세포의 90% 이상을 물이 차지하고 있는만큼 어떤 물을 마시느냐에 따라 건강도 달라진다고 말하는 김 대표. 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그는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알칼리 이온수와의 만남, 또다른 인생의 시작

전자제품 관련 일을 하던 김 대표는 정수기 영업사원을 하며 물 연구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정수기 영업사원을 하면서 전국에 좋다는 물은 모두 떠다 마셔봤다”며 “물에 대한 해외 연구 논문도 모두 찾아서 공부하는 등 물 연구에 빠져 들었다”고 말했다. 물에 대한 원천적인 궁금증의 갈증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한 김 대표. 정수기를 팔면서도 고객들에게 단순히 정수기를 파는 것이 아닌 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러한 김 대표의 노력은 다른 영업사원보다 월등히 높은 판매 실적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차근차근 모은 돈으로 창업을 결심한 김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일본 논문을 통해 알칼리 이온수에 대해 알게 됐고 한국에서도 알칼리 이온수기를 생산하는 공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직접 공장을 찾아가 판매계약을 맺었다. 1995년 김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그 때는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대표는 “당시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국내 인식이 형성조차 되지 않았던만큼 알칼리 이온수에 대해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며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시장개척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대표에게는 알칼리 이온수의 효능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었다. 이에따라 김 대표는 남들과는 다른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사무실에 ‘알칼리이온수 무료시음회’를 열어 고객들을 끌어 모으려고 했지만 효과가 없었다”며 “좀더 파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할 필요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김 대표는 고객들에게 알칼리 이온수기를 한달간 무료로 대여해주는 행사를 시작했다.

 

한달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물건을 구매하고 아니면 다시 돌려받는 행사였다. 김 대표는 “효과에 자신이 있었기에 고객들이 직접 써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흔해진 이 마케팅이 그 당시 회사로서는 파격적인 모험이었다”고 말했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주문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또 다른 시련이 김 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한달간 무료대여 행사로 주문이 쏟아지기 시작했지만 김 대표의 기쁨은 잠시였다. 물건을 사간 고객들이 연이어 환불요청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김 대표는 “물건을 사간 고객들이 회사로 직접 찾아와 똑같은 제품을 다른 곳에서 반값에 팔고 있다며 환불을 요청했다”며 “알칼리이온수기의 제조를 맡았던 회사가 우리에게 주었던 똑같은 제품을 뒤로 빼서 싸게 팔고 있던 것을 그 때 알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힘겨운 노력 끝에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얻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자신의 기술력 없이 판매만으로는 시장을 선도할 수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좌절하지 않고 이 실패를 발판삼아 본격적인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김 대표는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형성됨에 따라 이온수기를 취급하는 회사들이 생겼다”며 “새롭게 제조업에 뛰어드는만큼 기존제품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제품 개발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판매만이 아닌 자신의 제품을 생산하기로 결심한 이 때, 끊임없이 이어왔던 김 대표의 물에 대한 연구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직접 제품을 생산하기로 결정한 후 그동안 직접 현장에서 알칼리 이온수를 판매하면서 고객들이 말했던 의견과 내가 느꼈던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제품개발에만 1년이 넘게 소요됐다”고 말했다. 1년이 넘게 기술개발에 매달린 결과 김 대표는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알칼리 이온수기를 개발했다. 기존의 알칼리 이온수기는 전기분해방식을 통해 알칼리환원수를 만들어 냈다.

 

이에따라 기존 방식의 이온수기는 전기분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냉온수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과 냉장고에 직접 연결해 알칼리환원수로 얼린 얼음과 냉수를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점을 안고 있었다. 반면 김 대표의 새로운 이온수기는 기적의 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루르드샘물’이 자연적으로 알칼리환원수를 생성한다는 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개발된 만큼 천연소재에 의한 자연방식으로 알칼리 환원수를 생성한다.

 

이러한 김대표의 신개발제품은 ‘원자결합과 전자이온원리를 이용한 자연환원촉매제 제조 신기술’에 따른 2개의 발명특허와 지난 2005년 이온수기 종주국인 일본과의 수출계약,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상품 대상수상 등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물은 능히 건강도 만들 수 있고 질병도 만들 수 있다” 물에 대한 신념 하나로 좋은 물에 대한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김영귀 대표. 과학기술 전국대회 대상과 장영실 과학문화상 금상, 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등 ‘물’ 하나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고, 미국과 일본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물 종주국을 향한 수출도 이제 궤도에 올랐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좋은 물을 판매하겠다”는 그의 비장함이 서서히 열매를 맺고 있다.

 

KYK김영貴환원水 회사는 >>>

   
   
“물은 생명이고 생명을 지배하는 것은 물이다” 조선시대 한양 상인에게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 그의 상술이 ‘사람들의 무지를 이용한 사기’였다면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과학적인 증명과 기술’을 이용해 세계인을 대상으로 물을 팔고 있는 중소기업 CEO가 있다. 김영귀 환원수의 김영귀(55) 대표. 25년을 한결같이 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그에게는 대표라는 직함보다 ‘물 박사’라는 칭호가 더 잘 어울린다.

 

‘물 박사’ 김영귀 대표의 애칭은 그 밖에 ‘물 신’ ‘물 전도사’, ‘물에 미친사람’ 등으로 통칭되고 있고, 그에게서 물은 하나의 신화다. 그와 물은 1인칭이다. 그가 물을 알고 물을 터득하고 물 박사가 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삶을 들여다 보았다.

 

KYK김영귀환원수(www.kykok.com)는 알칼리환원수 전문회사로서 다른 회사와 차별화 된 다양한 상품군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무전원 천연방식의 자연발생 알칼리환원수 생성기와 냉온이 되는 알칼리환원수 생성기 및 전기분해방식의 ORP(산화환원전위) 및 pH수치표시제품, 누구든지 사먹을 수 있는 지리산 천연암반수로 만든 시판용 알칼리환원수 등 세계에서 앞서가는 신기술에 의한 다양한 상품군을 소비자에게 공급해오고 있다.

 

또 김영귀환원수의 알칼라환원수 생성기는 샘안양병원과 고대 구로병원 등 국내의 종합병원에도 설치해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의 국립병원까지 진출해 있다. 중국 길림성 중국국가 국립병원인 이 병원에서는 KYK김영귀환원수 제품으로 환자를 임상하고 판매하기 위해 수입 및 임상, 교육등 전반에 걸친 총괄계약을 KYK김영귀환원수와 체결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의료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귀 대표를 초청해 ‘물의 혁명 알칼리환원수’라는 주제의 물건강세미나를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

 

 

김영貴환원水사업 ‘청신호’
식약청, 알칼리이온수 위장증상개선 효능 인정
내년 4월 제한적 허용…적합한 제품 제조·수입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알칼리이온수의 위장증상 개선’ 효능을 인정함에 따라 내년부터 알칼리이온수를 판매할 때 소화불량 등 4가지 위장증상 개선효과를 표시할 수 있게돼 김영귀환원수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알칼리이온수의 해외 임상시험 결과와 관리 실태 등을 검토한 결과 만성설사와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개선 효과 등에 대한 표현을 내년 4월부터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청이 최근 마련한 ‘알칼리이온수기 관리 개선방안’에 따르면 알칼리이온수기는 ‘먹는물을 전기분해 등을 거쳐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등 4가지 위장증상에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용의 수소이온농도(PH) 8.5초과-10.0까지의 알칼리이온수를 생성하는 기기’로 정의가 변경된다.

 

식약청은 알칼리이온수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일본에서 알칼리이온수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재검정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장기 연구개발을 실시한 결과 pH9.5의 알칼리이온수를 500~1천㎖ 마시면 가벼운 소화불량 등 4가지 위장증상에 평온히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알칼리이온수기는 수소농도로 규정됐으며 효능에 대한 표시는 할 수 없도록 돼있었다. 식약청은 또 그 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알칼리이온수기에서 만들어지는 정수상태의 먹는물에 대해 환경부의 정수기의 기준·규격과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은 알칼리이온수기 관리 개선방안에 따른 변경된 허가를 내년 3월말까지 완료하고 4월부터는 새로운 기준에 적합한 제품만을 제조·수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귀환원수 김영귀 대표는 “전기분해방식 차원을 뛰어넘는 ‘자연발생 알칼리환원수 생성장치’를 개발, 발명특허 2개를 획득했고, 식약청 안전성 유효성 심사에 합격해 의료기기 허가까지 받았다”며 “김영귀환원수는 물 맛과 그 우수성, 초저가의 유지비용이 입소문을 타면서 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