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인천 남동구 지역주민들의 크고 작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구월4동 사랑나눔회(회장 김인수)는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10㎏)를 구월4동 주민센터(동장 김선영)에 전달했다.
구월4동 사랑나눔회는 정회원 36명과 지로회원 120여명을 구성된 순수민간 봉사단체.
이들은 지난 2004년부터 정식 결성돼 매년 명절마다 불우이웃돕기 사업과 경로잔치, 독거노인 야쿠르트배달사업, 김장 담가드리기 사업 등 여러 방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이 기탁한 쌀은 인천복지(사)에서 지원된 쌀 50포과 함께 설명절 전 관내 저소득 주민 15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촌, 도림동 방위지원협의회(회장 김학용) 역시 저소득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0포(10㎏)를 남촌도림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어 구월동에 소재한 푸른세상 안과(원장 장진호)에서도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쌀 50포(20㎏, 250만원 상당)를 남동구청에 기탁했다.
윤태진 남동구청장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기탁받은 쌀은 다가오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부평구 산곡3동 이웃사랑회(회장 최용문)가 저소득가정, 거동이 불편한 자, 홀몸노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60명을 초청, 인근 식당에서 위안잔치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있다.
이웃사랑회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단체이며 이날 초청한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다가오는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떡과 고기를 나눴다.
이웃사랑회는 매년 이맘때면 어렵게 사는 이웃을 위해 위안잔치를 열고 있으며, 이 밖에도 야쿠르트 배달사업, 어르신 유람선 관광, 난방비 지원 등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