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흥고(교장 백완희)는 1학년 재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구월동 소재 인천예절원에서 인사예절 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년이 마무리 되는 2월의 특성상 흐트러진 시기를 예절교육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인성교육을 보완해 좀 더 기본을 갖춘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인사예절, 학교생활예절 등의 예절교육 프로그램과 송편만들기 등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인사교육예절로 큰절, 평절 등 집이나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전통인사법과 평소 인사로 90도, 45도 목례 인사법과 방석에 예의 있게 앉는 법 등에 대해 배웠으며 학교생활 예절로 교무실 출입 시 인사예절, 손님 안내하기, 좌석예절, 조문예절, 명함주고 받기, 악수예절 등 학교에서의 기본예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흔히 행해지는 생활예절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전통문화 체험으로 직접 송편을 빚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전통음식은 만들기도 어렵고 번거롭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전통음식이 가지는 참맛과 함께 만들어 나누는 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예절교육을 통해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던 기본예절에 대해 알게 돼 앞으로 집에서나 사회에서 자신 있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천부흥고는 이번 행사가 학업에만 치우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절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