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로부터 ‘2008년 새해영농설계교육’ 추진과 관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2008 새해영농설계교육에서 ‘남양주농업의 명품화’라는 주제로 친환경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을 추진, 평가기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가 추진한 새해영농설계교육에는 당초 교육 참가 계획인원인 1천800명보다 많은 2천049명(114%)이 참석했고, 교육생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강의만족도(84%)와 영농교육만족도(82%)등 교육 후 영농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83%로 나타나는 등 알찬 교육을 했다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전국 최우수 시범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는데 이어 2008년에는 새해영농설계교육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남양주농업의 명품·명인·명소화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8년 남양주 새해영농설계교육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일까지 16일간 남양주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농업CEO반외 19개 과정을 실시하였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수입농산물과 국산 농산물의 원산지 비교 전시와 농업인건강을 위한 보건소의 무료 건강검진 등과 같은 다양한 고객 만족 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