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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제공 의혹 총선 예비후보 관계자 수사

양주경찰서는 모 정당 예비후보의 인척이 지역신문사 사무실 앞에 잘 부탁한다며 현금 1천만원을 놓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역 주간신문사 명예회장인 A 씨는 지난 17일 B 후보의 인척 C 씨가 사무실 앞 쓰레기통 옆에 현금 1천만원이 든 검정비닐봉투를 가져다 놓은 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왔다고 20일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경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C 씨가 돈을 가져오기 전에 자신을 만나 “잘 부탁한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C 씨를 불러 돈의 전달 경위와 선거와 관련된 청탁성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양주=박신웅기자 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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