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내 지방물가안정에 기여한 업소를 발굴, 모범업소로 지정했다.
시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신청 또는 추천된 개인서비스업소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해 저렴한 가격과 가격표시제 준수, 고객에 대한 서비스 등 평가결과에 따라 총 30개 업소를 ‘2008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정된 30개 업소에 대해 모범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매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돕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범업소의 가격과 서비스 정보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4%대를 넘어선 가운데 시는 자체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물가모니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주요 관리품목에 대한 가격동향을 주 단위로 파악하고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흥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 지정제를 지속 시행키로 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향후 선정업소를 늘리는 한편 인센티브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가안정 모범업소 지정으로 소비자에게는 실속있는 가격정보 제공으로 비교를 통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자에게는 모범업소의 자긍심 고취 및 업소간의 자연스런 경쟁심리 유발로 자율적 물가안정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