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의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하이랜드 21(대표 김보선)이 시흥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이웃돕기모임 ‘거북이 나눔회’에 2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의류를 기탁한 이 업체 대표 김보선 사장은 “시흥시에 있는 물류창고를 정리하면서 많은 양의 재고의류가 발생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게 좋겠다 싶어 거북이 나눔회에 기탁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 사장이 기탁한 의류는 1톤 트럭 한대 분으로 신상품은 아니지만 새 옷이며 종류도 남·여 속옷부터 오리털 점퍼까지 다양하고 유명브랜드 제품도 다수 포함돼 있다. 거북이 나눔회는 7월중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거북이 나눔회는 2004년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1억2천165만원을 모아 100명에게 9천510만원을 전달했으며 2005년부터 매월 8회이상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