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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25 참전용사 내한

유가족 등 150여명 국립현충원이어 격전지 방문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2만6천700여명을 파병해 516명이 목숨을 바친 캐나다의 그렉 톰슨 국가보훈처 장관과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150여명이 오는 27일 정전협정 55주년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 9일 서울에 도착한 방문단은 11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 국립현충원 참배, 전쟁기념관 견학 후 같은 날 오후 양주시 소재 육군 25사단 상승 전망대를 방문했다.

부대는 방문단에게 전방 지형과 캐나다 전사지(고왕산 전투, 후크 전투)를 설명하고 참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6.25전쟁당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분투했던 격전지와 한국과 캐나다의 우호적인 역사를 자국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외신매체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방문단을 안내한 상승 전망대 이권배 대대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피흘려 준 참전용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분들의 생생한 전사를 현장에서 전해 들으니 GOP대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강해진다”고 말했다.

12일 가평에서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기념식에 참석한 방문단은 14일 UN기념공원 참배 후 1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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