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시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 ‘행주치마’의 추가 인증심사를 위한 품질관리위원회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케이블TV CM 시사회를 지난 21일 가졌다.
22일 구에 따르면 시는 행주치마 상표인증을 통해 시의 농축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심사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타농산물과의 품질 차별화를 통해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지난 2006년부터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행주치마 인증 농산물은 행주한우, 쌀, 파프리카, 쌈채소 등 12개소(법인, 작목반, 개인농가)로, 이날 8개소에 대해 추가 인증심사가 이루어졌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행주치마 인증 농산물 ‘쌀, 행주한우(고양축협)’은 관내 116개 학교(초·중·고)에 학교급식용으로 공급 판매되고 있으며 ‘파프리카’는 일본ㆍ미국에 연간 300톤(10억원) 수출, ‘쌈채소’는 근거리에서 재배되는 안전한 농산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게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