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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한톨의 나눔, 넘치는 사랑

청소년 기아체험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경기공업대학 실내체육관에서 300여명의 관내 중ㆍ고등학생,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08 시흥시 청소년 기아체험’ 행사를 가졌다.

올해 4회째 청소년 기아체험 사업을 추진한 자원봉사센터는 2008년도 사업명을 ‘한톨나눔’으로 정하고 한톨의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키기로 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12시간 굶기 체험(생수 제공), 한톨나눔존 체험하기, 강의와 워크숍을 통한 지구촌 기아현실 인식 활동, 사랑의 캠페인 활동과 모금활동, 지구촌 아동인권선언서 서명 활동 등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한톨나눔존은 ‘한톨의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주제로 Health, Opportunity, Peace, Education 4가지 부분에서 지구촌 아동들의 권리를 찾아주고 새로운 희망(HOPE)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청소년들은 한톨나눔존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유용한 심폐소생술을 습득하고 물 긷기 체험을 통해 물 부족 국가 아동들의 힘겨움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한편 구호물품으로 전달될 평화의 티셔츠와 희망 노트를 손수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구호물품과 모금활동을 통해 모금된 구호금과 청소년들이 직접 서명한 세계안동인권선언서는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필요한 곳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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